지난 여름에는 비가 정말 많이 왔었다그런만큼 습하고 힘들고거기에 더위까지 아주 지치고 힘든여름을 경험했는데그 시기의 더위가 절정에 달했을즈음아내와 밤마다 산책을하다 발견한라멘집이 하나 있었다 뭔가 분위기도 깔끔해보이고이런곳에 라멘집이??싶을 정도로 간판도 보이지 않아서더욱 궁금증을 유발했었더랬다 마침 쉬는날이었기에 아내와바로 궁금증을 해결하기위해 방문을 했었다'코마츠 라멘''KOMATSU RAMEN'이곳의 상호명이다가게 내부는 외부에서도 훤히들여다 보일정도지만간판이 없기에 멀리서눈에 띄지는 않는다 도착했을때 앞에 3팀정도 대기를 하고 있었고자리가 생기면 주문 순서대로 안내를 도와주니 꼭 도착하자마자 바로 주문을 하시길!!! 주문은 매장내에 설치되어있는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다 메뉴는 많지않다'시오라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