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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센트럴뷰 스위트 Namsan Central View Suite

유부쿠마 2019. 12. 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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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돼지총각입니다.

지난번 소개드렸던 남산센트럴뷰 스위트를 다시한번 소개해드리려합니다.

너무나도 좋은데 아직 아시는분이 많지않아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명동,을지로,충무로 등 다양한 관광코스를 쉽게 접근이 가능하여

외국인관광객 숙박 1위에 빛나는 위치에 생활형숙박시설인 남산센트럴뷰 스위트를 분양을 하고있습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기존 수익형상품인 오피스텔과 달리

주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택수에 불포함이 되며 전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오피스텔이 기본적으로 업무시설로 분류가 된다면 생활형숙박시설은 숙박시설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건축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두가지 법규를 따라야하는데요.

최근 분양하고 있는 많은 생활형숙박시설들이 이러한 부분들을 잘 지키지 못하여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있습니다.

 

하지만!!

 

남산센트럴뷰 스위트는 중구청과 서울시청에서 제공된 공문을 토대로 설계를 진행하였고,

공중위생관리법을따라 소방시설과 안전설비에 공을 들였습니다.

여기에 다른곳에서 이용하는 오피스텔 표준계약서가 아닌

생활형숙박시설용의 계약서를 별도로 구비하여 안전하게 재산상의 불이익이 없게 계약진행이 됩니다.

 

또한!!

 

숙박업등록과 관련된 일련의 절차를 분양당시 계약을 진행하신분들에 한하여 1년동안 대리로 진행해드려 번거로운 부분을 최소화하고 숙박업운영에 관한 양질의 소스를 제공해드립니다.

But!!

 

이 모든게 진행이 된다하여 과연 수익성이 있는가에 대하여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실제로 계약을 진행을하신 많은분들께서 가지고 계셨던 궁금증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확실히 얘기드릴 수 있는것은

대한민국에서 관광명소로 외국인이 꼽는 1등 지역이 명동과 을지로라는 점

특히 사대문안에서도 남산센트럴뷰 스위트가 위치하는 을지로에 최근 외국인관광객의 숙박점유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숙박업이 불가능한 오피스텔들이 무허가 불법 숙박업운영을 하여 고액의 벌금을 추징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위 내용 중 참고하셔야할 내용이 바로 오피스텔을 매입하여 숙박업으로 운영한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왜 월세보다 숙박업을 선호를하여 무허가 숙박업운영을 하였는지 그 배경에 주목하셔야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특히 서울에서 관광특구로 지정된 지역을보면 대부분이 사대문안에 집중이 되어있는걸 아실 수 있습니다.

기존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한해도 충분히 그 수요를 감당할 수 있었던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에 더욱이 많이 알려지면서 매해 외국인관광객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할 정도로 숙박시설이 확충이 되지 않았고 그러면서 인기를 끌게 된것이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게스트 하우스라는 명칭역시 외국의 단어를 한국에서 사용한 형태로 정확하게는 공유민박업의 행태가 새로이 생겨나게 된 것인데요.

이러한 게스트하우스의 성행이 있었지만 집주인이 직접 거주를 해야한다는 점

원룸은 불가하며 투룸이상의 거주시설에서만 가능하다는 점

일면식 없는 외국인이 자신의 집에 머물면서 서비스제공도 해야하는 점 때문에

그런 번거로움을 없애기위해 고시원을 개조하여 숙박업운영을 하기도 하고

오피스텔로 불법숙박업을 운영하기도 하고

다양한 부분에서 불법이 자행되어왔고 보다못한 시와 구청에서 대대적으로 단속을 진행하여

중간다리역활을 해준 Air B&B에서도 강제로 회원탈퇴를 진행하는데다

시와 구청에서 과징금을 때리는 등 올 한해 많은분들께서 수익만큼의 손해를 보셨고 앞으로도 강경하게 단속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숙박시설이 부족한건 사실이고

계속적으로 지어나가야하는 실정입니다.

이때 사대문안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생활형 숙박시설이 바로 남산센트럴뷰 스위트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생소하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외국인 관광객에게 Air B&B를 합법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상품인데다

집주인 직접 거주에서도 자유롭고,

이러한 사업이 외국에서는 이미 성행하였기에 발빠른 내국인 중 업체를 운영하여

관리가 힘든 사람들을 위한 중간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 Air B&B로 숙박업을 운영하면 오피스텔로 낼 수 없는 수익률을 기록하기때문에

오피스텔을 소유하신 분들이 몰래 숙박업을 운영해왔던 상황입니다.

서울 명동에서 월 65~90만원 받는 오피스텔을 숙박으로 운영하면 월 150에 육박하는 수익을 낼 수 있는데

돈에 눈이 멀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생활형 숙박시설을 분양받아 운영을 하였다면 불법이 아닌 합법으로 과징금과 벌금 단속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매년 한국을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지금의 숙박요금을 받아가리라 보기 힘듭니다.

 

여기에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지정으로 이미 큼직한 사업들이 진행되어 주변 토지가격이 상승에 상승을 거듭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싸다는 명동의 바로 옆이면 얼마나 금액이 높을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하지만 분양금액은 강남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하고있으며,

기존 건물보다 신축건물이 금액상승폭이 좋다는 부분을 감안하신다면 프리미엄역시 충분히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게다가 생활형숙박시설로 처음 사대문안에 들어오는 상품이기 때문에 첫 프리미엄을 누려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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