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식사 후 다시 우메다역을 거쳐 이번에는 나라를 향해 달려왔다 나라에 오면 사슴을 만날 수 있다 긴테쓰나라역을 도착하면 사슴과 저 요망한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현지 사람들에게 '교우기상'이라 불린다는 만남의 장소 분수대 긴테쓰나라역과 바로 인접한 히가시무카이 상점가 관광지답게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았다 규카츠집 앞의 흑우.. 절이 있고 사슴이 있다 보니 이런 것들이 종종 보였다 확실히 사슴이라는 마스코트가 있으니 관련 상품들도 정말 많았다 궁금하긴 했으나 차마 찍어보지 못한.. 그냥 앞에서 기념 삼아 찍어보았다 꽤나 다양한 상품들과 음식점들이 많이 있으니 은근히 구경거리도 있는 편!! 나라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일본 전통방식의 찹쌀떡 '나카타니도' 사람들이 잔뜩 몰려있었고 많이 사가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