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桜井二見ヶ浦(사쿠라이 후타미가우라)'를뒤로하고 다음 투어장소를 향해이동하는 버스 버스 안에서 일본의 도심과 다른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목조주택을 시공중인모습도 보았는데한국에서는 이제 보기 드문시공법이기에 나름 신선했다 그리고 이내 도착한'またいちの塩 製塩所 工房とったん(마타이치노시오 제염소 공방 톳탄)'그 외부에 있는 주차장에 도달했다 이곳 역시 상당히 조용했다 이 주차장에 기거중인통통한 고양이'지로쨩'사람들에게 인기를한몸에 받았는데버스가 들어오면 신이나서쪼르르 달려나온다(먹을걸 줄까봐)숫놈이기에 남자보다는여자를 좋아한다는 이녀석이내게로 달려와 궁디팡팡을 받을때엉덩이를 들어올려 땅콩이 훤히 보였고그 모습을 주변의 여성분들이사진을 찍고...아내는 땅콩을 찍는 다른 여성분들을 보며경악을 했다고 'またいちの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