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년모임이 잦아져 일전에 찾아간 천호역 쭈꾸미골목에 위치한 풍년상회 왜 하필 쭈꾸미골목에서 쪽갈비를?? 골목에 들어서니 다양한 쭈꾸미 모양의 조명들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형형색색 이쁜 조명들로 잘꾸며져 있는 성내동 쭈꾸미골목 지나가는 길에 가오나시가 보였다 쭈꾸미 모양 말고 별모양 조명도 있었다 드디어 도착한 풍년상회 퇴근 후 부지런히 왔으나 이미 자리는 시작한 상황 왜 쭈꾸미 골목에서 쪽갈비인가를 물어보니 이곳에서 가장 맛있는 집이란다 '우리는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나 역시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늘의 모임은 모임이라기보다는 이전 함께 일한 사람들과의 만남이었는데 약간 일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해 모였다 생각 외의 인물들이 몇몇 있었지만.. 이미 한차례 휘몰아 먹고 있던 중이라 이쁘게..